[쿠키 건강] 유한양행이 8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 발표하는 ‘201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8년 연속 제약 산업군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는 경제계 임원 5천200명과 애널리스트 230명, 그리고 일반 소비자 4천560명이 참여했다.
유한양행은 8년 연속으로 제약업종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전체 산업군에서도 전체 5위로 꼽혀 제약업계 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기업으로서의 그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했다.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창립, 80여년이 넘게 제약외길을 걸어오며 국민보건향상과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서 왔으며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더 많은 경제적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꾀해오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유한양행, 8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선정
입력 2011-02-23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