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BHC치킨이 MBC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제작 지원 한다.
BHC의 방송 제작 협찬은 얼마 전에 종영한 SBS의 ‘닥터챔프’, ‘괜찮아 아빠딸’에 이어 세 번째로 ‘몽땅 내 사랑’은 지난해 11월부터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BHC는 지난 1월부터 자사 브랜드 로고를 드라마 엔딩 시점에 슈퍼자막으로 내보이고 드라마 종료 예정 시점인 5월말까지 지속적으로 브랜드 로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저마다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아 내며 발랄하고 건전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몽땅 내 사랑의 기획의도가 BHC치킨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협찬이 BHC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함께 착한 기업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이어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욕심꾸러기 팥쥐 가족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유쾌한 내용의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은 김갑수, 박미선, 조권, 가인, 윤두준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BHC치킨, MBC시트콤 ‘몽땅 내 사랑’ 제작 협찬
입력 2011-02-09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