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과 정성을 담은 벨기에산100% 수제 초콜릿 시그니쳐 브랜드 봉보네뜨(BONBONETTE) 제품 3종을 추가 출시했다. 지난 달 1월에 봉보네뜨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여 ‘봉보네뜨 스푼퐁당’ 제품을 이미 출시한 바 있다.
봉보네뜨 제품 3종은 ‘봉보네뜨 더 씬’, ‘봉보네뜨 더북’, ‘봉보네뜨 타이니 트라이앵글’이다.‘봉보네뜨 더 씬’은 벨기에산 초콜릿이 함유된100%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한 번에 먹기 적당한 얇은 사이즈의 초콜릿으로 솔리드, 얼그레이, 블랙페퍼 등 5가지 종류가 있다. ‘봉보네뜨 더북’은 밀크와 다크 초콜릿이 적절히 함유된 초콜릿으로 달콤한 사랑의 메시지로 꽉 채워진 북컨셉의 제품이다.‘봉보네뜨 타이니 트라이앵글’은 벨기에산 카카오와 필링으로 만든 고품질 초콜릿으로 미니어쳐 트라이앵글 모양의 제품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성을 담아 선물할 수 있도록 엄선된 원료로 만든 봉보네뜨 브랜드 제품 3종을 추가 출시하게 됐다. 고객들이 파리바게뜨 의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여 행복하고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파리바게뜨, 발렌타인 데이 맞아 3종 추가 출시
입력 2011-02-09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