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롯데칠성음료는 전세계 120개국에서 동시 출시되는 에비앙 바이 이세이 미야케를 국내시장에서 내달 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26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에비앙 바이 이세이 미야케 병은 일본의 패션 혁명가로 불리우는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가 디자인한, 동양적 아름다움에 현대적 이미지를 더한 역동적인 꽃이 특징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2월 프랑스 다농과 계약을 통해 생수 ‘에비앙’과 ‘볼빅’의 국내독점 판매권을 2015년까지 유지키로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롯데칠성, ‘에비앙’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매
입력 2011-01-2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