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김정문알로에는 소외된 이웃 돌보는 이웃사랑 지원활동인 ‘산수유 제도’를 26년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대상자를 선정, 건강상태 진단 및 건강식품 무상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김정문알로에는 전국 각 대리점을 통해 지난 11월20일부터 12월20일까지 한달간 산수유 대상자 모집 접수를 진행,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선정대상자는 질병이 호전되어 사회에 복귀가 가능한 40~50대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선정자들은 대부분 알로에를 접한 적이 있어 알로에의 효능에 대해 알고 있으나, 집안 형편상 알로에를 지속적으로 섭취가 어려운 분, 면역력에 이상이 있는 사람으로 병원에서 낫기 어려운 중증 질환자(당뇨,루마티스관절염,근육이완증) 등을 위주로 선정했다.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알로에베라가 포함된 슈퍼그린베라 및 아보레센스가 함유된 알로에센스를 비롯해 폴리코사놀, 키토산 키토올리고당, 콜라겐씨, 칼슈모어, 스피루리나 스피그린, 프로폴리스 등 김정문알로에 건강제품이 지원 될 예정이다.
산수유제도는 경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살피며, 김정문알로에의 건강 제품을 일정 기간 동안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김정문알로에 ‘산수유 제도’로 이웃돕기 실천
입력 2010-12-28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