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건강기능식품 기업 녹십초가 아마존 프로젝트 성분 및 NK153 생명에너지를 함유한 ‘아마존 관젤 크림’을 출시했다.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녹십초 한방병원의 NK153 생명에너지 응용 공법으로 제조한 ‘아마존 관젤 크림’은 아마존 천연 원료, 콜라겐(특허성분)을 함유해 혈액순환 강화,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용 크림 제품이다.
아마존 관젤 크림에 함유된 아사이베리추출물, 까무까무추출물 등 아마존 천연 원료에 저온발효공법을 적용하고, 리포좀화해 피부 깊숙이 빠르게 침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진피층까지 유효성분이 전달돼 주위 미세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에너지를 증대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아마존 저온발효공법은 녹십초의 아마존 프로젝트 일환으로 아마존 유역 인디오 원주민들이 지하 땅굴 계단식에 따라 온도가 다른 점을 감안, 저온숙성 발효시킨 공법에서 착안한 녹십초의 발효기술이다.
박광수 녹십초 대표는 “아마존 인디오 원주민들은 아마존 열대우림 야생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아마존 청정 약초를 적극 활용한다”면서 “아마존 관젤 크림은 오랫동안 아마존 원주민들로부터 사랑 받아온 비법을 현대 과학으로 승화시킨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녹십초, ‘아마존 관젤 크림’
입력 2010-12-22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