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친환경 식품 전문기업 일동후디스는 겨울철 온 가족의 아침대용식과 영양간식으로 좋은 ‘가뿐한 아침 플러스’를 출시했다.
14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가뿐한 아침 플러스’는 몸에 좋은10가지 천연 견과류(땅콩, 잣, 호두, 밤, 콩, 아몬드, 쌀, 현미, 보리, 조)가 보강된 건강차류 식품이다.
이 제품은 견과류와 곡류의 진한 영양과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겨울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인체의 필수 영양소로 항산화와 면역 기능이 있는 셀레늄과 각종 비타민은 물론 칼슘, 인 등을 배합하여 영양을 강화했다. 또한 찬물에도 잘 녹도록 입자 하나하나를 그래뉼 공법으로 처리하여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하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이사는 “아침 대용식 시장은 현재 약 3000억 원대로, 향후 큰 폭의 성장 가능성 높은 시장으로 최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특히 곡류·견과류로 만든 영양식은 차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겨울철 영양 간식으로도 든든하여 온 가족을 위한 아침대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1만9800원(120포)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제품] 일동후디스, ‘가뿐한 아침 플러스’ 출시
입력 2010-12-14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