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주는 비타민 선물 솔가, 특별 프로모션 26일부터 시작

[쿠키 건강] 친환경 비타민의 명가 한국솔가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간 전국의 솔가 판매 매장에서 특별 할인 행사인 ‘Black Fri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연말 전세계 회원국에서 진행되는 ‘솔가’의 ‘Black Friday’는 솔가의 모든 비타민제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로, 솔가가 입점해 있는 전국 백화점 내 매장과 약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10일간 이루어진다.

이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출시됐던 고함량 비타민 ‘네이처바이트 종합비타민’과 코셔인증제품 ‘솔가 비타민B-콤플렉스’, 임산부에게 필요한 ‘솔가 엽산 400’ 까지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의 다양한 제품을 모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솔가 ‘Black Friday’는 솔가 ‘코셔회원’으로 등록한 고객에 한해 할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매장 현장등록이 가능하며 행사 제품 모두 매장에서 디스플레이하고 있는 솔가 정품이다.

한편, 63년 전통의 친환경 비타민 솔가는 1947년 이래 지속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고집하며 소량생산만을 하는 high-end 브랜드로서 전체 상품의 절반 이상이 코셔(유태인 청결식품 인증)인증으로 식품 안정성이 확보됐다.

또한 솔가는 전 제품 모두 재활용 촉진 및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원칙 아래 친환경 갈색 유리병을 사용하며 채식주의자들을 고려해 식물성 캡슐을 사용 하는 등 부재료까지 식물성 원료로 구성되어 있어 그린기업으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