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22일 ‘후종인대 골화증과 목 디스크’ 강좌 개최

입력 2010-11-19 16:46
[쿠키 건강]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는 22일 오후 4시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후종인대 골화증과 목 디스크의 증상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강좌에서는 척추센터 염진섭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의 한 부분인 후종인대가 단단하게 굳어 심해지면 팔다리 마비까지 올 수 있는 질환인 ‘후종인대 골화증’의 증상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