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서울대학교병원이 외국인 진료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이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추가한 영문 홈페이지(www.snuh.org/english)를 새롭게 오픈했다. 병원은 현재 170여 개국에서 방문하고 이용하는 홈페이지에 구글 번역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언어로 병원을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세계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홈페이지 사이즈를 최소화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
서울대병원, 영문 홈페이지 새단장 오픈
입력 2010-10-2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