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르 클리닉이 제안하는 ‘빛나는 도자기 피부’ 비법은?

[쿠키 건강] 서울 경기, 부산 지역 16개 지점 32명의 의료진과 150여명의 스탭의 협진 시스템을 갖춘 피부미용, 성형, 탈모전문 대표클리닉 라마르 클리닉이 스킨 세이버 360시스템(Skin Saver 360System)을 통해 여성의 피부고민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스킨 세이버 360시스템은 최근 피부뿐만 아니라 의료계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3가지 첨단 테크놀로지 즉, 레이저, 메디컬 필링, 세포치료를 통해 60일 후 360도 변화된 나이에 구애 받지 않는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는 의미다.

여성의 피부는 연령대와 고유의 유전 요소와 환경요소 등으로 백이면 백 모두 각기 다른 상태의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한 사람의 피부라도 모공이나 탄력, 잡티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진정한 꿀 피부, 동안을 원한다면 전문적인 복합치료는 필수 불가결한 요건이다.

하지만 이러한 복합적 치료를 원한다면 해당 시술경험이 노련한 의료진은 필수다. 기기와 치료법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정확한 사용 여부뿐 아니라 각 시술을 조합하고 상호 보완해 더 효과적인 치료프로그램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레이저 시술과 세포치료를 이용한 피부치료가 시대의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고 해당 시술을 내세우는 병원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이 첨단 레이저 기기, 신기술에 초점을 맞춰서 홍보하는 곳들이 많고 소비자들은 같은 레이저기기와 기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비슷한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큰 실수다. 특히나 피부치료를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의 사항을 기억해야 한다. 같은 기기나 기법을 사용하더라도 의사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시술의 효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지울 수 없는 부작용에 시달릴 수도 있다.

이러한 점에서 탄생된 스킨 세이버 360 시스템은 첨단 세포치료 기술의 리더로서 지속적인 해외 학술교류와 신기술 도입은 물론 최신 레이저 다수 보유, 10년간 30만 사례의 레이저 시술 노하우를 가진 라마르 의료진의 기술로 소비자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신뢰로운 진정한 맞춤형 피부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

라마르 클리닉은 그 동안 피부 성형계의 가장 최신 의료경향인 레이저와 세포치료의 선두주자로서 프락셀 리페어, 프락셀2제나, 써마지 NXT등 수많은 최신 레이저 치료기기를 국내에 발 빠르게 도입했으며, 줄기세포 및 자가혈 이식술 등 세포치료를 이용한 피부, 지방이식, 탈모재생의학에서도 국내에서 첨단을 자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이용, 수술 없이 효과적으로 주름을 제거할 수 있는 울쎄라 주름성형술과 수술이나 주사 없이 지방흡입, PPC와 같은 지방제거 효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얼음체형조각술(냉동지방분해술)을 국내에 발 빠르게 도입해 주목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