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15일 ‘우울증’ 강좌 개최

입력 2010-10-06 10:01
[쿠키 건강]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15일 오후 2시30분 본관 2층 외래환자교육실에서 ‘우울증, 잡지 못하면 치매된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좌에서는 정신과 김신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로 발전할 수 있는 노년의 우울증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우울증 자가테스트와 상담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문의:032-621-5686).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