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와 두피만을 생각해온 박상현 원장을 만나다

입력 2010-09-17 18:09

[쿠키 건강] 33세의 김씨는 얼마 전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 말았다. 붐비는 퇴근시간에 자리가 없어 서있는데 또래의 젊은 여성이 느닷없이 김씨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아닌가.

한동안 계속된 야근으로 인해 많이 지친 모습이긴 했지만 자리를 양보 받을 만큼은 아니었고 김씨는 머지않아 자신의 탈모가 원인임을 깨닫게 되었다. 남들에 비해 유난히 적은 머리숱과 30대 답지 않게 벗겨진 머리가 김씨를 늙어보이게 만들었던 것.

최근 이러한 탈모의 고민을 안고 있는 것은 비단 김씨만이 아니다.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 끊임없는 음주와 흡연, 두피손상 등으로 남성탈모는 물론 여성탈모나 청소년탈모와 같은 탈모문제나 두피손상으로 비듬, 탈모를 겪고 있는 현대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미지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하고 있는 요즘 외모는 하나의 자기관리로 특히 외모에 민감한 젊은이들에게 탈모문제는 심각한 스트레스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요즘은 탈모문제를 단순히 방치하기보다는 본격적으로 치료를 받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면서 두피케어나 탈모관리를 위해 탈모두피관리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강남모탈모두피센터(http://www.moscalp.com/)의 박상현 원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국내 최고의 탈모, 두피관련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박상현 원장은 현재 탈모두피전문 강남모(毛)탈모두피센터 원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수많은 탈모, 두피관리센터에서 탈모와 두피로 고통들을 돕는 것에서부터 시작한 박상현 원장은 탈모의 고민을 안고 있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경험과 다년간의 연구를 거듭하면서 두피관리에 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열과 성을 다해왔다.

국제인증 ICT 트리콜로지스트 1급을 취득하고, ITF(국제 트리콜로지스트 연맹협회)의 심사위원까지 역임하고 있는 박상현 원장은 수많은 학교와 뷰티아카데미에서의 강의를 통해 후배 트리콜로지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상현 원장은 그 누구보다 탈모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그에 대한 맞춤 관리법을 통해 근본적인 탈모치료를 진행하고 있어 탈모고객들은 물론 동종업계 원장들에게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런 관심에 대해 박상현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들이 지금의 강남모(毛)탈모두피센터를 만들었고, 김다은 대표와 ROSS 꽁띠뉘떼와의 만남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강남모(毛)탈모두피센터는 이제 이 놀라운 기술력과 합리적인의 가격으로 전국에 대중화를 선언, 모든 탈모고객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점차 지점을 늘려갈 것이다.” 라고 말하며,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근본적인 치료법을 지점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지난 10년간 오직 고객의 두피와 탈모만을 생각해오며 달려온 박상현 원장의 기술과 노하우는 강남모(毛)탈모두피센터(http://www.moscalp.com/)에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