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교원L&C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화장품 선물세트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교원L&C의 기능성 화장품 ‘마무(mamu)’와 한방화장품 ‘고스란히 담을 예’ 중에서 인기 상품을 엄선하여 알찬 구성으로 마련했다. 또한, 활용도 높은 파우치 가방과 넉넉한 용량의 여행용 샘플, 효(酵) 수면팩 등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하여 선물하는 기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한방화장품 ‘고스란히 담을 예’는 ‘효 2종 기초 세트’와 ‘효 탄력 기획 세트’ 두 가지를 준비했다. ‘효 2종 기초 세트’(9만2000원)는 피부에 풍부한 촉촉함과 윤기를 부여해 윤택한 피부로 가꿔주는 효 수액(150ml)과 효 유액(150ml)으로 구성되며, 4만4000원 상당의 효 수면팩(120ml) 정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효 탄력 기획 세트’(13만원)는 안팎으로 탄력을 채워 견고한 피부로 가꿔주는 효 탄력크림(50ml) 정품과 ‘고스란히 담을 예’ 고급형 샘플 7종 및 파우치 가방(6만원 상당)으로 구성된다.
기능성 화장품 ‘마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마무 화이트 컨트롤 프로그램’의 기초 3종 세트를 준비했다. ‘화이트 3종 기초 세트’(19만5000원)는 리프레싱 토너(120ml)와 멀티이펙트 에멀젼(120ml), 화이트 이펙트 세럼(40ml)로 구성되며, ‘마무 화이트 컨트롤 프로그램’ 고급형 샘플 8종과 파우치 가방(8만원 상당)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교원L&C 화장품 브랜드, 추석선물세트 출시
입력 2010-08-31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