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오뚜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90여종을 선보였다.
30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추석 명절 특선 선물세트는 통통하게 잘 여문 100% 참깨만을 까다롭게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오뚜기 참기름 선물세트’, 유채꽃의 향기와 건강을 담아 신선하고 산뜻한‘프레스코 카놀라유 선물세트’, 온 가족의 건강식단인 노란색 정통카레‘오뚜기 카레 선물세트’,‘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 만든‘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 농협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100% 벌꿀‘오뚜기 벌꿀 선물세트’, 따뜻하고 깊은 정을 담아 만든‘오뚜기 삼화차 선물세트’등 8000원대에서 6만원대까지 실속형과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타회사와 차별화되는 삼화차, 카레, 수연소면, 벌꿀, 검은깨 참기름 등 프리미엄급 선물세트 품목을 다양화했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ottogi.co.kr)에 추석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그를 구성했으며, 9월1일부터 26일까지 라디오 광고와 함께 전 사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제품] 오뚜기, 추석 선물세트 90종 출시
입력 2010-08-3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