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린츠, ‘김소형 다이어트 타이트(TIGHT)’

입력 2010-08-25 12:25

[쿠키 건강] 건강한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린츠(주)는 25일 김소형 원장이 직접 개발한 다이어트의 야심작인 ‘타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타이트’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으로,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들의 독특한 식습관을 고려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낮 동안 섭취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함과 동시에 에너지 대사 과정에 작용해 다이어트를 위한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1포(40ml)씩 개별 포장돼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유자, 레몬, 오렌지 등 시트러스 계열의 과실과 매실, 오미자, 구기자 등 여성의 입맛을 고려한 원료 선택으로 즐거운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액상타입으로 1일 1회 1포씩 식후에 섭취 가능하며, 한 컵 정도의 물(100ml)에 타서 마실 수도 있다. 가격은 2박스(28포/4주) 6만원. CJ오쇼핑 등 주요 홈쇼핑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