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업 HCA 플러스 2’, 100만 개 판매 돌파!

입력 2010-08-23 11:32
[쿠키 건강] 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식품 브랜드인 풀비타 다이어트 음료 ‘슬림업 HCA 플러스 2’가 지난 5월 중순 출시된 이후 91일 만인 지난 8월15일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에 따르면 ‘슬림업 HCA 플러스 2’는 판매의 90%가 홈쇼핑을 통해 이뤄지는 제품으로 지난 5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판매량이, 지금까지 총 10회에 이르는 방송을 통해 총 90만3000개에 달한다. 홈쇼핑에서만 분당 1500개가 판매된 셈이다. 특히, 지난 7월3일 방송에서는 총 13만9500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제품에는 탄수화물의 지방합성 억제 및 식욕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HCA가 1200mg(1병 기준)이나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배변활동을 돕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성분까지 함유돼 있다.

또 ‘슬림업 HCA 플러스 2’는 풀무원의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3無 원칙에 따라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소포제가 첨가되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