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일차의료 활성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오전10시부터 열린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진수희 내정자는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진 내정자는 ▲건강보험 재정 및 보장성 강화 ▲공공의료의 기능성 강화를 내세웠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진수희 내정자 “공공의료 기능성 강화” 추진
입력 2010-08-2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