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대한이과학회는 다음달 8일 3호선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관센터(SETEC)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귀의 날(9월 9일)’을 맞아 ‘난청과 이명의 치료’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강연회는 ▲내게 맞는 보청기는 무엇인가 ▲난청의 최신 치료 방법 ▲이명의 과학적 치료 ▲노인성 난청과 인공와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보청기와 인공와우 점검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한 보청기 무료 증정도 이뤄진다(문의: 02-3010-8696).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
대한이과학회, 내달 8일 ‘난청과 이명의 치료’ 강연회 개최
입력 2010-08-18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