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강북삼성병원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8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건강대학’을 연다.
건강대학은 일회성 강좌에서 벗어나 각 진료과별 흔한 질환을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이다.
참가자는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50명. 참가비는 1만원이며 과정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지급한다(문의:02-2001-2780~1,2783, www.kbsmc.co.kr).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
강북삼성병원, 9월부터 8주간 ‘건강대학’ 오픈
입력 2010-08-13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