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매일유업 ‘마시는 퓨어’가 출시 100일 만에 1500만병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0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플레인과 사과, 포도맛 등의 평균 판매량은 30% 안팎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 면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20% 신장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건강에 해로운 인공합성물을 첨가하지 않은 웰빙트렌드가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매일유업 ‘마시는 퓨어’ 1500만병 돌파
입력 2010-07-2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