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전후근 가톨릭암병원장(종양내과)이 최근 한국임상학회 회장에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전 신임회장의 임기는 1년.
전후근 신임회장은 임기 동안 국내외 학술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 학술대회 및 집담회 개최, 임상종양학의 연구 및 발전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
한국임상학회 신임 회장에 전후근 회장
입력 2010-06-18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