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일동후디스가 40년 이유식의 명가 아기밀의 월령 과학으로 만든 씹어먹는 유기농 영양 이유식 ‘유기농 아기밀 냠냠 시리즈 헬씨타임즈’ 제품을 선보인다.
17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사과, 당근, 바나나, 고구마 등 총 6가지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아기의 미각발달을 위해 100% 유기농 재료의 풍부한 맛을 그대로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아기밀 냠냠 시리즈 헬씨타임즈’는 인공향료, 인공색소, 방부제 등 인공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월령별로 1차식(4개월부터), 2차식(6개월 이상)으로 나눠지며, 월령 과학에 따라 먹기 좋은 무르기로 만들어 아기들의 미각발달과 씹는 훈련을 도와준다. 월령별로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쉬운 원료 또한 철저하게 배제했으며 Safely button 을 사용한 진공살균 포장으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일동후디스 홍보실 김인호 이사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4개월 이후부터는 월령에 맞춰 균형 잡힌 영양공급과 식습관 형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유기농 아기밀 냠냠 시리즈 헬씨타임즈는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병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깨끗하게 먹일 수 있어 외출이나 여행시 아기의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제품] 일동후디스, ‘유기농 아기밀 냠냠 시리즈’ 6종 출시
입력 2010-06-17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