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관절척추전문 바로병원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월드컵 경기를 즐기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바로 shoot! 바로 Goal! 바로바로 16강’이벤트를 개최한다.
다음달 23일까지 바로병원을 내원하는 모든 고객과 인공관절수술, 목/허리디스크 수술, 어깨 수술을 받은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총 166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상품은 인천 유나이티드 FC 축구선수들의 사인볼 및 인천 SK와이번즈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과 붉은악마 티셔츠 등이 마련돼 있다.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바로병원 종합검진권을 증정한다.
또 한국팀의 경기가 열리는 6월12일과 17일에는 바로병원 2층 로비에 대형스크린을 마련해 입원 환자, 지역주민 등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역시 추첨을 통해 즉석에서 스포츠 스타들의 사인볼을 증정하며 모든 참석자에게 다과와 음료가 무료 제공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바로병원 홈페이지(http://www.baro119.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병원 기획실(032-722-8585)에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바로병원,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
입력 2010-05-2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