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건강음료전문기업인 동아오츠카가 소비자의 건강만큼 사랑까지 나누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2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와 오란씨 등 자사음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사랑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날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 사업 기금으로 전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동아오츠카 사랑나눔 바자회 후원
입력 2010-05-1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