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환인제약이 일동제약의 주식 26만주를 14일자로 8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환인제약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일동제약의 주식을 합쳐 31만2천주로 늘어나게 됐으며, 지분비율은 6.22%로 확대됐다.
환인제약은 취득목적에 대해 “유동자금으로 단순 투자를 목적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환인제약 80억원 투입, 일동제약 주식 26만주 취득
입력 2010-05-13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