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의학협 인증, 피부 치료에 탁월한 佛갸마르드 온천수 함유
[쿠키 건강] 유럽 유기농 인증 코스메틱 멀티숍 온뜨레가 프랑스의 유기농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갸마르드 by 온뜨레’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갸마르드 by 온뜨레’는 온천수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 중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브랜드로 자체 효능 테스트를 통해 사용 후 2시간이 지났을 때까지도 최대 85.82%까지 보습 효과를 나타내 수분 공급 능력을 인정받은 ‘리치 모이스춰라이징 크림’과 100% 온천수 성분의 미스트인 ‘갸마르드 워터’를 포함, 일반 피부부터 과민감성 피부 타입까지 피부 고민에 맞춰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17종, 바디케어 5종의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갸마르드 by 온뜨레’는 프랑스 의학협회로부터 인증 받은 피부 치료에 탁월한 500년 역사의 프랑스 갸마르드 온천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 프랑스 갸마르드 지역의 온천수는 일반 온천수에 비해 천연 미네랄과 유황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프랑스에서는 피부 치료 목적을 위해 오랫동안 사용돼 왔다.
온뜨레에서 선보이는 ‘갸마르드 by 온뜨레’는 이러한 테라피 효과가 있는 온천수 성분에 유효성분이 농축된 유기농 식물 성분을 더해 탁월한 피부 개선 효과를 주는 화장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갸마르드 by 온뜨레’에 함유된 온천 성분 본연의 풍부한 수분과 영양 성분은 화장품 원료 개발에 전문적인 권위를 지닌 프랑스 제로디아 연구소의 결과물로, 자체 효능 테스트를 통해 수분과 영양이 부족한 피부에 탁월한 보습 효과를 전달해준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또한 프랑스에서는 약국에서만 판매될 정도 테라피 콘셉트의 유기농 화장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온뜨레 관계자는 “‘갸마르드 by 온뜨레’의 모든 제품은 프랑스의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마크인 ‘코스메비오 100%’를 획득할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온천수 테라피 콘셉트의 유기농 화장품 런칭으로 보다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유기농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온뜨레, 온천수 오가닉 스킨케어 ‘갸마르드 by 온뜨레’
입력 2010-05-10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