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리온 마켓오에서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오리온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선물용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는 5월을 맞아 신세계 이마트와 함께 마켓오의 주요제품 3가지를 선물용으로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인공적인 합성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고 카카오 본연의 고급스러운 맛을 지닌 리얼 초콜릿을 사용한 제품들로 촉촉하고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얼브라우니’와 리얼 초콜릿에 프랑스 고급과자인 랑드샤 쿠키의 바삭함을 더한 ‘초코바 골드’, 그리고 리얼초콜릿에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 있는 ‘초코바 블루베리’ 등 총 3가지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lb@kmib.co.kr
소비자가격: 리얼브라우니(3500원/5개입), 초코바 블루베리(5500원/6개입), 초코바 골드(5500원/6개입), 초코바 블루베리(1만원/12개입), 초코바 골드(1만원/12개입)
[신제품]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등 선물세트 출시
입력 2010-04-30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