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BHC치킨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BHC치킨 사랑의 나눔행사’를 가졌다.
BHC치킨의 온라인 해바라기 마케터와 직원들은 최근 노량진에 위치한 영유아 보호기관 ‘성로원 어린이집’을 방문해 BHC 후라이드 치킨과 순살치킨 강정, 콜팝(30인분) 등 푸짐한 간식과 빅뱅 대성이 사인 야구공(40개), 스케치북(2박스)을 선물하고 어린이집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성로원은 지난 1951년 문을 연 영유아 보호기관으로 현재는 73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BHC치킨의 성로원 봉사활동은 이번이 네번째로 지난 연말에도 성로원을 방문, 치킨과 학용품 세트를 선물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BHC치킨, 영유아보호시설 찾아 사랑의 나눔행사
입력 2010-04-29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