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개발팀장 이경주 부장 영입

입력 2010-04-26 14:06
[쿠키 건강] 조아제약은 본사 개발팀장으로 이경주 부장을 영입했다.

이경주 부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특허법률사무소와 성화약품 관리약사를 거쳐, 금촌의료원과 대림성모병원 약제과장, 구주제약 학술개발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조아제약은 의약품 개발은 물론 병원과 특허법률사무소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이경주 부장을 개발팀장으로 영입하면서 향후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