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광동제약이 비타500 탄생 10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탄생 10년 비타500 고객 감사 경품 대잔치’에서 첫 번째 YF 소나타 경품의 주인공이 나왔다.
광동제약은 지난 9일 본사에서 YF 소나타 첫 당첨자인 강종원(36·서울 가락동)씨에게 직접 차량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현재 비타500 병뚜껑 속을 확인하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는 경품행사를 지난 3월1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총 3개월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YF 소나타 5대, LCD TV 20대, 양문형 냉장고 30대를 포함해 성인용 자전거 200대, 성인용 고급 축구공 1000개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광동, ‘탄생 10년 비타500’ 첫 YF 소나타 당첨자 나와
입력 2010-04-12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