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2AM이 동원F&B ‘리챔’ 모델로 발탁됐다.
동원F&B는 2AM을 모델로 하는 고급햄 ‘리챔’의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동원F&B 리챔에 따르면 최근 신규 광고를 선보이며 청소년부터 주부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폭넓게 선호하면서 맛에 대한 표현이 뛰어나고 건강한 이미지인 2AM을 모델로 전격 기용했다.
리챔은 짜지 않고 앞다리살로 만들어 맛이 부드러운 것이 주요 특징. 흔히 고급햄은 짠맛이 진하게 남지만 리챔은 짠 맛이 덜해 담백하고 감칠 맛이 난다. 또한 돼지고기의 앞다리살 함량이 90%이상 구성돼 있기 때문에 맛이 부드럽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2AM, 동원F&B ‘리챔’ 모델로 발탁
입력 2010-04-1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