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중앙대용산병원은 13일 오후 2시 병원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 ‘조기 위암의 내시경 치료’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암 발병률 1위인 위암은 최근 장비의 발달로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내시경 절제술 만으로 치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강좌에서는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조기 위암의 최신 내시경 치료법에 대해 , 김현정 영양과장이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관리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문의: 02-748-9550~7).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
중앙대용산병원, 13일 ‘조기 위암의 내시경 치료’ 공개강좌
입력 2010-04-08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