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은 바르는 즉시 맑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연출해주면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피부 속 색소침착까지 방지해주는 멀티 기능의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메이크업 베이스’를 출시했다.
비오템에 따르면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메이크업 베이스’는 바르는 즉시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특히 다양한 빛 반사에도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는 올 라이트 핏(ALL LIGHT FIT) 테크놀로지가 자연광이나 형광등, 백열등의 어떠한 조명 아래서도 하얗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유지시켜준다. 색상 또한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맞춰 그린, 화이트, 퍼플, 핑크, 블루 등 5가지로 구성, 본인의 피부에 꼭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여기에 멕소릴 SX 및 XL필터와 식물 추출 성분이 자외선과 외부 오염물질들을 강력하게 차단해 기미, 잡티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색소 침착의 근원을 차단하는 [브라이트-셀] 복합체를 통해 피부 속부터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며, 끈적임이 전혀 없어 사용감도 산뜻하다고 비오템은 설명했다.
비오템 브랜드 매니저 최연아 이사는 “봄에는 여성들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기 위해 화이트닝 제품을 많이 사용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화사한 피부를 표현하기가 쉽지 만은 않다”며 “비오템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메이크업 베이스’는 어떠한 빛 조건에서도 균일한 피부톤을 연출해주고,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까지 더한 멀티 기능을 갖춰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비오템,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메이크업 베이스 출시
입력 2010-03-24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