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골관절염센터 확장…30일 ‘골관절염’ 공개강좌

입력 2010-03-19 10:40
[쿠키 건강] 아주대병원은 골관절염센터가 지하 3층에 진료공간을 확장해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의 협진시스템과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고 병원 측은 밝혔다.

또한 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일반인 대상 ‘골관절염’ 공개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031-219-4440~1).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