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영이 고운 피부 결과 건강한 피부 톤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모공관리 관리 제품 ‘안티 포어 라인’ 3종을 출시한다.
닥터영의 ‘안티 포어 라인’은 ▲과도한 피지 분비를 예방하고 우수한 수렴작용으로 산뜻한 피부를 선사하는 ‘포어 컨트롤링 토너(130ml, 2만1000원)’ ▲피지 분비량을 조절하고 강력한 탄력 강화 성분으로 모공을 조이는 ‘포어 타이트닝 세럼(40ml, 3만4000원)’ ▲모공에 남아 있는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딥 클리어링 클레이 마스크(65g, 2만6000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닥터영에 따르면 안티 포어 라인은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식물 추출물 복합체로 이루어진 ‘피토-아스트린젠트(위치하젤, 카렌둘라, 아이비 추출물)’가 자극 없이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분비를 조절해줘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 천연 리프팅 성분인 ‘바이오베네피티(아티초크 잎 추출물)’, 모공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하는 모로코 아틀란스 산맥의 순수 점토 성분인 ‘가슬(모로코라바클레이)’을 함유하고 있다.
닥터영 브랜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모공 확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고, 매일 매일 관리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자극이 없으면서도 효과적인 천연 성분의 모공 관리 제품이 필요하다. 닥터영의 안티 포어 라인은 엄선한 천연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는 모공 스킨케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닥터영은 안티 포어 라인 출시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구매고객에게 할인 쿠폰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문의: 080-593-0000).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닥터영, 안티 포어 라인 출시
입력 2010-03-12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