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대호가의 맏형격인 ‘죽이야기’에서 겨우내 움츠렸던 건강을 찾아줄 색다른 죽을 선보인다.
대호가는 봄이 찾아오면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고 더불어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버섯 들깨죽과 꿀밤 연자죽등 기능성을 가미한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대호가 죽이야기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버섯들깨죽은 봄 내음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버섯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관의 노화를 방지해서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인 리놀렌산이 함유돼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수험생의 두뇌발달과 치매예방과 기력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함께 출시된 꿀밤연자죽의 연자는 심장의 열을 내리고, 정신을 안정시켜 불면증에 좋으며, 체력을 든든하게 해서 허약체질에 도움을 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죽이야기, 기능성 죽 신메뉴 출시
입력 2010-03-1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