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죽이야기로 건강을 위한 프랜차이즈 대호가는 9일 “빈대떡 전문점 미스터 빈대떡을 프랜차이즈로 론칭해 한식 세계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서 대호가 사장은 9일 “빈대떡이라는 한식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사업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대호가, 빈대떡점 론칭…한식 세계화 앞장
입력 2010-03-0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