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국회보건의료포럼(대표의원 원희목)이 200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국회의원 우수연구단체로 선정됐다.
국회보건의료포럼은 지난해 2월25일 ‘의약품리베이트 개선방안’을 시작으로 2차년도 활동을 개시, ‘다국적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전략’ 세미나, ‘각막기증 및 이식에 관한 법률안 입법 공청회'' 개최, ‘약물위해관리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세미나, ‘우리나라 식품위해정보 수집체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토론회, ‘의료전달체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토론회 개최 등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
이 포럼은 국민의 건강복지 실현, 보건의료산업 발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8대 국회 시작과 함께 결성됐으며 원희목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정선 연구책임의원 등 13명의 정회원 및 15명의 준회원으로 구성돼 여야를 포함, 총 3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건강팀
‘국회보건의료포럼’ 2년 연속 우수연구단체 수상
입력 2010-02-26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