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탤런트 황정음이 선정됐다.
황정음은 기존 모델인 미스코리아 이하늬와 함께 1년6개월 동안 뉴트로지나의 클렌징 라인과 훼이셜 선 케어 라인 등 훼이셜 스킨케어 라인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뉴트로지나 마케팅팀 유민아 차장은 “황정음은 깨끗한 피부와 상큼한 매력을 겸비한 배우로 뉴트로지나가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과 잘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발랄하고 상큼한 캐릭터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황정음은 시트콤 속 깨끗하고 자연스런 모습을 통해 차세대 ‘피부 미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황정음을 모델로 세운 뉴트로지나의 훼이셜 스킨케어 라인은 모공 속 깊은 곳의 노폐물까지 남김없이 제거해 주는 딥클린 라인, 성인 여드름에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스킨 클리어링, 1초에 100번 진동으로 각질까지 제거해 주는 혁신적인 진동 클렌저 ‘웨이브’ 등의 클렌징 라인과 힐리오플렉스 기술로 깨지지 않는 자외선 차단 효과의 훼이셜 선 라인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뉴트로지나, 新전속모델 탤런트 황정음 선정
입력 2010-02-17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