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건강한 혈압과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인 ‘그린체 流(류)&케어 시리즈(오메가-3, 폴리코사놀, 피크노큐텐)’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에 따르면 그린체 流(류)&케어 시리즈는 ‘혈행개선, 콜레스테롤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와 같은 심혈관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제안하고, 풀무원건강생활의 전문 인력인 헬스어드바이저(HA, Health Advisor)가 고객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流(류)&케어1 오메가-3(3만5000원/500mg x 60캡슐)’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정제어유를 효소 처리해 고농축화한 제품으로 하루 2캡슐만으로도 일일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자연계에 존재하는 오메가3 형태로 되어 있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며 특유의 비린내가 없다.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오메가3 섭취가 부족하거나 혈행개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권장된다.
‘流(류)&케어2 폴리코사놀(12만원/500mg x 60캡슐)’은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식물성 소재인 폴리코사놀과 레시틴, 올리브유가 함유되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 성분인 폴리코사놀은 체내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시킴과 동시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이고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낮추는 기능으로써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개별인정형 1등급을 인정받았다.
‘流(류)&케어3 피크노큐텐(24만원/500mg x 240캡슐)’은 혈액이 뭉치는 현상을 억제시켜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킨다. 피크노큐텐의 주성분인 피크노제놀은 프랑스 해안송(松)껍질 추출물로서 비타민C의 50배, 비타민E의 20배에 달하는 강력한 항산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체내 유해산소제거와 혈소판 응집 억제 기능을 한다. 또한 코엔자임큐텐은 신체 세포가 개별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대사물질로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바른 식생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의 건강 유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기능성연구소의 20년 노하우와 환경경영시스템을 갖춘 풀무원도안공장의 믿을 수 있는 생산시설에서 과학적인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제품]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流(류)&케어 시리즈 출시
입력 2010-02-1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