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항균 전문 브랜드 데톨이 다가오는 황사 시즌을 대비해 ‘건강한 우리아이’를 선발하는 잡지 모델 콘테스트를 2월28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데톨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는 만 6세부터 10세까지 유아 자녀를 둔 주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데톨 홈페이지 (www.dettolinfo.co.kr) 이벤트란에 데톨의 탁월한 항균 기능으로 보호 받아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의 사진과 소개를 간단히 올리면 된다. 당첨자는 3월 4일(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추첨을 통해 1등으로 최종 선발된 아이는 4월 호 잡지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20만원 상당의 데톨 제품 및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증정된다. 또 2등 2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데톨 제품 및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3등 5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데톨 제품이 증정된다.
노아란 데톨 마케팅팀 대리는 “봄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극심한 황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데톨의 탁월한 항균 기능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 모델을 찾고 있다”며 “건강한 데톨 모델이 될 기회와 함께 푸짐한 상품을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데톨,“황사로부터 가족 건강 지켜요~”
입력 2010-02-10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