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항균 전문 브랜드 데톨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손 소독제, 항균핸드워시, 항균 비누, 항균 스프레이, 샤워폼 등으로 실속 있게 구성된 ‘데톨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데톨 관계자에 따르면 설 선물 세트는 항균 성분이 들어있어 각종 유해세균 및 독감 바이러스를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가격은 1만원 대에서 2만원 대 사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제품] 데톨 ‘개인위생’ 설 세트 출시
입력 2010-01-28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