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이 차세대 레티놀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레티놀+HPR 세라마이드 래피드 스킨-리뉴잉 세럼&워터 크림’을 출시했다. 순수 레티놀보다 더 강력한 차세대 레티노이드 ‘레티놀+HPR(하이드록시피나콜론레티노에이트)’이 함유된 제품이다.
레티놀+HPR은 낮과 밤에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한 저자극 레티놀이다. 낮에는 SPF 지수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면 된다. 레티놀 제품을 이미 사용해 본 사람은 물론 레티놀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부드러운 포뮬러가 피부를 탄탄하게 해주고, 다크 스팟과 모공을 줄여준다. 피부 톤과 결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캡슐화 기술과 에어리스 펌프를 통해 빛에 민감한 레티놀을 보호하고 레티놀의 순도와 효능을 보장해준다. ‘레티놀+HPR 캡슐 세럼’의 주요 성분인 ‘파워 펩타이드’는 피부를 탄탄하게 하고, 피부 결과 톤까지 잡아줘 어려 보이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피토세라마이드’와 피부를 진정시키는 비사보롤, 귀리를 혼합해 밤낮 상관없이 쓸 수 있다.
엘리자베스아덴의 레티놀 HPR 세라마이드 래피드 스킨-리뉴잉 세럼워터 크림은 엘리자베스아덴 온라인 공식몰과 종합몰, 엘리자베스아덴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