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칼빈학회 회장에 장훈태 백석대 은퇴 교수

입력 2024-01-29 03:07

한국칼빈학회가 장훈태(66·사진) 백석대 은퇴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장 신임 회장은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과 개혁주의생명신학회 회장, 2020년 에든버러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 기념 한국대회의 기획단장을 지냈다. 현재는 아프리카미래학회와 아프리카미래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손동준 기자 sd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