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식 아동 위해 힘 모으는 최태원·박승희

입력 2024-01-25 21:26

최태원(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 데이' 행사에서 결식 우려 어린이를 돕기 위한 '마음 상자' 포장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올해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프로젝트를 더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