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한파가 닥친 24일 인천 동구 괭이부리마을 쪽방촌 주민들이 자활 근로 작업장에서 볼펜을 조립하고 있다. 이곳 쪽방촌 주민들은 자활 근로를 통해 16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21만원을 기부했다. 연합뉴스
전국에 한파가 닥친 24일 인천 동구 괭이부리마을 쪽방촌 주민들이 자활 근로 작업장에서 볼펜을 조립하고 있다. 이곳 쪽방촌 주민들은 자활 근로를 통해 16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21만원을 기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