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빅벤드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여성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51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위스콘신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낙태권 지지 캠페인을 벌인다. 민주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낙태권 이슈를 쟁점화하려는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빅벤드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여성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51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위스콘신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낙태권 지지 캠페인을 벌인다. 민주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낙태권 이슈를 쟁점화하려는 모습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