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을 닷새 앞둔 22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인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여야가 2년 유예안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과 50억원 미만 건설 현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 연합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을 닷새 앞둔 22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인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여야가 2년 유예안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과 50억원 미만 건설 현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