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친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한파로 인해 이날부터 26일까지 전력 수요가 이번 겨울 중 가장 높은 92.0GW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한파가 몰아친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한파로 인해 이날부터 26일까지 전력 수요가 이번 겨울 중 가장 높은 92.0GW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